사이닝 보너스

[Signing Bonus] / 사-이-닝-보-너-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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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fficial Meaning

입사 계약 체결 시 지급하는 일회성 보너스. 우수 인재 유인 또는 이직 시 포기하는 전 직장 스톡옵션 손실 보전을 목적으로 한다.

"표면적으로는 전문성을 띠며 조직의 효율을 강조하는 듯 보입니다."

Real Meaning

이직의 마지막 허들을 없애주는 달콤한 한 방. 단, 보통 1~2년 재직 조건이 붙어서 조기 퇴사 시 토해내야 한다. 판교에서 이직 협상 테이블에 항상 올라오는 카드지만, 족쇄인지 선물인지는 받아보고 나서 안다.

"실제 회의실에서 이 말을 들었다면 이렇게 이해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."

Practical Scenario
팀장
Pangyo Leader오후 2:34
HR: "사이닝 보너스 1,000만 원 드릴게요." 지원자: "와!" HR: "2년 이내 퇴사 시 전액 반환 조건이에요." 지원자(속): "이건 선물인가 족쇄인가."
🙏 12💯 8👀 24

Community Reactions

"사이닝 보너스 협상해봐요."

기본 연봉 올리기 힘들면 일회성 보너스를 요구해보세요.

"사이닝 보너스 반환 조건 꼭 확인해요."

1년 안에 나오게 되면 그 돈은 고스란히 돌려줘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