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러트리다
🔥[Break] / 부-러-트-리-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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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fficial Meaning
협상이나 논의에서 결판을 내는 것. 교착 상태를 타파하는 결단.
"표면적으로는 전문성을 띠며 조직의 효율을 강조하는 듯 보입니다."
Real Meaning
너 죽고 나 살자. 판교어 중 가장 직관적으로 폭력적인 표현. 부러트리겠다는 선언이 나오면 양측 모두 긴장해야 합니다.
"실제 회의실에서 이 말을 들었다면 이렇게 이해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."
Practical Scenario
pangyo-chat
팀장
팀장
오늘 이 안건 부러트립시다.
참석
참석자 전원
(생존 본능이 발동함)
Community Reactions
"오늘 이거 부러트립시다."
→ 오늘 반드시 결론 냅니다. 반대는 용납 안 합니다.
"부러트리기 전에 한 번 더 봅시다."
→ 전쟁 전 마지막 협상입니다.
함께 보면 더 킹받는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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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사마리하다
Osamari
증거 인멸. "오사마리하자"는 더 이상 이 주제를 파헤치지 말자는 암묵적 합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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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퐁
Ping Pong
판교의 국민 스포츠. "이건 제 업무 범위가 아닌 것 같아서요"로 공을 반격하는 고급 기술. 공을 가장 오래 안 받은 팀이 결국 이기는 게임. 단, 데드라인이 지나면 공이 폭탄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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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너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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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너십을 가져라"는 말의 진짜 뜻: 내가 일일이 챙기기 싫으니 알아서 해라. 오너십이 강조될수록 야근도 자발적이 되고, 실패해도 혼자 책임지게 된다. 오너십과 권한은 함께 와야 하지만, 보통 오너십만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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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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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까지 다 됐어야 하는데 내가 늦게 말해준 거니까 지금 당장 해. 숨도 나중에 쉬어. "아삽"이라는 단어엔 상대방의 일정에 대한 존중이 1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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