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B
[Close of Business] / 씨-오-비
💼
Official Meaning
영업 종료 시간까지. 보통 오후 5~6시를 뜻하지만 실무에서는 "EOD의 사촌"으로, 체감 마감 시각은 동일합니다.
"표면적으로는 전문성을 띠며 조직의 효율을 강조하는 듯 보입니다."
Real Meaning
가방 싸지 마. 이거 다 하고 나가. 퇴근하는 꼬락서니 두 눈 뜨고 못 보겠어. EOD보다 공식적이고, 그래서 더 무서워.
"실제 회의실에서 이 말을 들었다면 이렇게 이해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."
Practical Scenario
pangyo-chat
팀장
팀장
수정안은 COB까지 픽스 부탁드려요. 내일 아침 경영진 보고 있거든요." (이미 오후 4시 반)
Community Reactions
"COB까지 부탁드려요."
→ 저녁 약속 취소 문자 지금 바로 보내세요.
"COB 전에 공유 가능한가요?"
→ 퇴근은 내가 먼저 합니다. 당신은 남아서 하세요.
함께 보면 더 킹받는 단어들
📌🔥
R&R
Roles & Responsibilities
"이거 누가 해요?"의 답을 찾는 회의를 3번 해도 결론이 안 나는 이유. R&R이 명확할수록 아무도 경계 밖에선 움직이지 않는다. 명확한 R&R은 탁월한 팀플레이보다 책임 회피를 잘하게 만들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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🔑🔥
오너십
Ownership
"오너십을 가져라"는 말의 진짜 뜻: 내가 일일이 챙기기 싫으니 알아서 해라. 오너십이 강조될수록 야근도 자발적이 되고, 실패해도 혼자 책임지게 된다. 오너십과 권한은 함께 와야 하지만, 보통 오너십만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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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일스톤
Milestone
마감 지옥의 중간 보스들. 마일스톤 하나를 넘으면 다음 마일스톤이 바로 나타나는 무한 게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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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코핑
Scoping
"여기까지만 합니다"를 정중하게 표현하는 방법. 스코핑을 잘 해두지 않으면 스코프 크리프의 먹잇감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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