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모트
🔥[Remote Work] / 리-모-트
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원격으로 근무하는 방식. 코로나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됐으며 현재도 기업마다 정책이 크게 다르다.
"표면적으로는 전문성을 띠며 조직의 효율을 강조하는 듯 보입니다."
판교에서 가장 치열하게 논쟁되는 복지 1위. "생산성이 떨어진다"(경영진)와 "집중이 더 잘 된다"(직원) 사이의 영원한 평행선. 리모트를 없애면 이직률이 오른다는 데이터가 있어도 없애는 회사가 있다.
"실제 회의실에서 이 말을 들었다면 이렇게 이해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."
Community Reactions
"리모트 되는 회사예요?"
→ 이직 면접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. 정책에 따라 합류 여부가 결정됩니다.
"리모트 없애서 이직 고민 중이야."
→ 직장을 바꿀 이유 하나가 생겼습니다.
함께 보면 더 킹받는 단어들
R&R
R&R
독박 방지 시스템. R&R이 불명확하면 결국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이 다 하게 됩니다.
원온원
1 on 1
팀장님이 부르셨다...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. 잘리는 건 아니겠지? 실적 얘기 나오면 어쩌지? 사실 원온원은 팀장을 위한 시간입니다.
레퍼럴
Referral
판교는 좁다. 전 직장 동료가 같은 회사에 다시 합류하는 일이 일상이다. 레퍼럴로 들어온 사람은 추천인과 운명 공동체가 된다. 추천인이 잘리면 레퍼럴도 위태로워진다는 불문율이 있다.
JD
Job Description
지원 전 기대와 입사 후 현실 사이의 가장 큰 간극이 존재하는 문서. "기타 필요한 업무"라는 한 줄에 실제 업무의 80%가 숨어있다. 입사 후 JD를 다시 읽으면 낯선 회사 공고처럼 느껴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