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킹세션
[Working Session] / 워-킹-세-션
🏃
Official Meaning
실무진이 모여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집중 협의 시간.
"표면적으로는 전문성을 띠며 조직의 효율을 강조하는 듯 보입니다."
Real Meaning
회의실에 가둬놓고 결론 날 때까지 안 내보내겠다는 합법적 감금. "워킹"이라는 이름 때문에 일하는 느낌이 들지만 사실은 긴 회의입니다.
"실제 회의실에서 이 말을 들었다면 이렇게 이해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."
Practical Scenario
pangyo-chat
팀장
팀장
오후 내내 워킹세션 잡겠습니다. 점심 후 바로 시작해요.
직원
직원
(오후 일정이 통째로 증발함)
Community Reactions
"내일 오전 워킹세션 잡읍시다."
→ 내일 오전은 없는 셈 치세요.
"워킹세션으로 빠르게 해결하죠."
→ 3시간 회의 예정입니다.
함께 보면 더 킹받는 단어들
📢🔥
이슈라이징하다
Issue Raising
정중한 폭로. "이슈라이징 하겠습니다"는 조용히 참지 않겠다는 선전포고입니다.
자세히 보기
📦
타임박싱
Time-boxing
시간 없으니까 대충 박스에 쑤셔 넣어. 퀄리티는 나중 문제야. 완료 자체가 목표인 세계. 타임박싱의 진짜 목적은 효율이 아니라 변명 방지.
자세히 보기
📌🔥
R&R
Roles & Responsibilities
"이거 누가 해요?"의 답을 찾는 회의를 3번 해도 결론이 안 나는 이유. R&R이 명확할수록 아무도 경계 밖에선 움직이지 않는다. 명확한 R&R은 탁월한 팀플레이보다 책임 회피를 잘하게 만들기도 한다.
자세히 보기
🔑🔥
오너십
Ownership
"오너십을 가져라"는 말의 진짜 뜻: 내가 일일이 챙기기 싫으니 알아서 해라. 오너십이 강조될수록 야근도 자발적이 되고, 실패해도 혼자 책임지게 된다. 오너십과 권한은 함께 와야 하지만, 보통 오너십만 온다.
자세히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