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OD
🔥[End of Day] / 이-오-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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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fficial Meaning
해당 영업일의 공식적인 업무 마감 시점. 통상 오후 6시를 기준으로 하나, 실제로는 팀장님 퇴근 시각을 의미하기도 합니다.
"표면적으로는 전문성을 띠며 조직의 효율을 강조하는 듯 보입니다."
Real Meaning
오늘 자정 전까지 내 메일함에 안 들어오면 넌 오늘 집에 못 가는 거야. 지금 당장 손 움직여. 퇴근? 그게 뭔데.
"실제 회의실에서 이 말을 들었다면 이렇게 이해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."
Practical Scenario
pangyo-chat
팀장
팀장
이 리포트는 EOD까지 꼭 셰어 부탁드립니다. 어렵지 않죠?" (오후 5시 58분 슬랙 DM)
Community Reactions
"EOD까지 가능하시죠?"
→ 오늘 저녁 약속 취소하세요. 야근 확정입니다.
"EOD 전에 꼭 컨펌 부탁드려요."
→ 퇴근하려면 이거 먼저 승인 받아야 합니다.
함께 보면 더 킹받는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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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삽
ASAP
어제까지 다 됐어야 하는데 내가 늦게 말해준 거니까 지금 당장 해. 숨도 나중에 쉬어. "아삽"이라는 단어엔 상대방의 일정에 대한 존중이 1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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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크업
sync-up
지금 딴짓 안 하고 일 제대로 하고 있는지 감시할 거야. "짧게"라는 말은 항상 거짓말이고, 싱크업은 이미 하나의 회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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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드라인
Deadline
죽음의 선. 넘는 순간 네 커리어도 데드가 될 수 있어. 원어 그대로 직역해도 무서운데 판교에서는 더 무서운 이유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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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퐁
Ping Pong
판교의 국민 스포츠. "이건 제 업무 범위가 아닌 것 같아서요"로 공을 반격하는 고급 기술. 공을 가장 오래 안 받은 팀이 결국 이기는 게임. 단, 데드라인이 지나면 공이 폭탄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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