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크업
🔥[sync-up] / 싱-크-업
🔄
Official Meaning
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이해도를 일치시키기 위한 짧은 협의 미팅. 보통 10~15분을 표방합니다.
"표면적으로는 전문성을 띠며 조직의 효율을 강조하는 듯 보입니다."
Real Meaning
지금 딴짓 안 하고 일 제대로 하고 있는지 감시할 거야. "짧게"라는 말은 항상 거짓말이고, 싱크업은 이미 하나의 회의입니다.
"실제 회의실에서 이 말을 들었다면 이렇게 이해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."
Practical Scenario
pangyo-chat
팀장
팀장
오후에 10분만 가볍게 싱크업하시죠.
직원
직원
(1시간 뒤 회의실에서 나옴)
Community Reactions
"가볍게 싱크업 하실까요?"
→ 회의입니다. 그런데 회의라고 하면 안 오실 것 같아서요.
"싱크업 필요할 것 같아요."
→ 당신이 지금 뭐 하는지 파악이 안 됩니다.
함께 보면 더 킹받는 단어들
🚑🔥
아삽
ASAP
어제까지 다 됐어야 하는데 내가 늦게 말해준 거니까 지금 당장 해. 숨도 나중에 쉬어. "아삽"이라는 단어엔 상대방의 일정에 대한 존중이 1도 없습니다.
자세히 보기
🌙🔥
EOD
End of Day
오늘 자정 전까지 내 메일함에 안 들어오면 넌 오늘 집에 못 가는 거야. 지금 당장 손 움직여. 퇴근? 그게 뭔데.
자세히 보기
🏃🔥
스프린트
Sprint
2주마다 찾아오는 정기적 고문. 스프린트가 끝나면 또 다른 스프린트가 시작되는 끝없는 달리기. 전력 질주를 영원히 하는 게 바로 판교의 스프린트.
자세히 보기
🚶
데일리 스탠드업
Daily Stand-up
아침부터 다리 아프게 서서 취조당하는 시간. 어제 뭐 했어? 오늘 뭐 할 거야? 막힌 거 있어? 이 세 질문의 무한 반복.
자세히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