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TA
🔥[Estimated Time of Arrival] / 이-티-에이
🕒
Official Meaning
도착 예정 시간. 원래는 물류 용어였으나 판교에서는 작업물 완료 예상 시점을 묻는 용도로 완전히 정착했습니다.
"표면적으로는 전문성을 띠며 조직의 효율을 강조하는 듯 보입니다."
Real Meaning
도대체 언제 끝나는 거야? 정확히 몇 시 몇 분에 내 눈앞에 가져올 건데? 물어볼수록 더 늦어진다는 걸 팀장님은 모릅니다.
"실제 회의실에서 이 말을 들었다면 이렇게 이해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."
Practical Scenario
pangyo-chat
팀장
팀장
그 작업 ETA가 어떻게 되죠?" (1시간 전에 이미 한 번 물어봄)
개발
개발자
(속으로) 물어볼 때마다 30분씩 늘어나고 있습니다.
Community Reactions
"ETA가 어떻게 되죠?"
→ 제발 그만 좀 물어보세요. 물어볼수록 늦어집니다.
"ETA 업데이트 해주실 수 있어요?"
→ 지금 뭐 하고 있는지 보고하세요.
함께 보면 더 킹받는 단어들
💀🔥
데드라인
Deadline
죽음의 선. 넘는 순간 네 커리어도 데드가 될 수 있어. 원어 그대로 직역해도 무서운데 판교에서는 더 무서운 이유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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🚑🔥
아삽
ASAP
어제까지 다 됐어야 하는데 내가 늦게 말해준 거니까 지금 당장 해. 숨도 나중에 쉬어. "아삽"이라는 단어엔 상대방의 일정에 대한 존중이 1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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📉
타임라인
Timeline
당신이 언제 야근하고 언제 주말을 반납할지 선으로 예쁘게 그린 지도. 완성되는 순간 이미 틀려있는 것이 타임라인의 본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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🌙🔥
EOD
End of Day
오늘 자정 전까지 내 메일함에 안 들어오면 넌 오늘 집에 못 가는 거야. 지금 당장 손 움직여. 퇴근? 그게 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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