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일리 스탠드업
[Daily Stand-up] / 데-일-리-스-탠-드-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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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fficial Meaning
매일 아침 짧게 서서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스크럼 미팅. 15분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.
"표면적으로는 전문성을 띠며 조직의 효율을 강조하는 듯 보입니다."
Real Meaning
아침부터 다리 아프게 서서 취조당하는 시간. 어제 뭐 했어? 오늘 뭐 할 거야? 막힌 거 있어? 이 세 질문의 무한 반복.
"실제 회의실에서 이 말을 들었다면 이렇게 이해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."
Practical Scenario
pangyo-chat
"어제 어떻게 됐어요?" "아 이슈가 있어서..." "그 이슈는 오프라인으로 따로 합시다." (이후 스탠드업 20분 초과)
Community Reactions
"데일리 스탠드업 시작하죠."
→ 어젯밤 야근 결과를 서서 발표해주세요.
"데일리는 15분 안에 끝냅시다."
→ 오늘은 45분에 끝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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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크업
sync-up
지금 딴짓 안 하고 일 제대로 하고 있는지 감시할 거야. "짧게"라는 말은 항상 거짓말이고, 싱크업은 이미 하나의 회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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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OD
End of Day
오늘 자정 전까지 내 메일함에 안 들어오면 넌 오늘 집에 못 가는 거야. 지금 당장 손 움직여. 퇴근? 그게 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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킥오프
Kick-off
지옥문 오픈. 다들 잠 잘 자뒀지? 이제부터 앞으로 6개월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다들 웃으면서 시작하는 시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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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드라인
Deadline
죽음의 선. 넘는 순간 네 커리어도 데드가 될 수 있어. 원어 그대로 직역해도 무서운데 판교에서는 더 무서운 이유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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